더마톨로지컬 엑스퍼트 브랜드 ‘아벤느’가 ‘리바이탈라이징 너리싱 크림’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리바이탈라이징 너리싱 크림’은 라즈베리추출물, 빌베리열매추출물, 레드커런트열매추출물 등 베리 3종 추출물을 함유한 부스팅 영양크림이다. 환절기 큰 일교차와 건조함 등으로 칙칙하고 푸석해진 피부에 활력을 부여한다.
토코페롤 성분을 함유했으며 정제수 대신 아벤느 온천수를 사용해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다. 수분 6시간 지속력 테스트를 완료해 촉촉한 수분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아침저녁 세안 후 적당량을 덜어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펴 바른다. 또는 자기 전 수면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파운데이션에 소량을 섞어 바르면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일 수 있다.
한편 아벤느는 유럽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아벤느 온천수를 모든 제품의 주 원료로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