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공개되는 2종류의 10주년 갤럭시폰 ‘갤럭시 S10’와 ‘갤럭시 S10+’의 새로운 기능이 포착됐다.
갤럭시 S10 뒷면에 기기를 놓으면 충전이 되는 '무선 역방향 충전'이다. 6일(현지시간) IT 전문 매체 윈퓨처는 갤럭시 S10+ 후면에 올려진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드(Galaxy Buds)' 사진을 공개하며, 무선 역방향 충전 지원을 전망했다.
무선 역방향 충전 기능은 삼성전자가 ‘파워쉐어(Powershare)’라는 명칭을 상표 등록하면서 갤럭시 S10 시리즈에 탑재될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다. 이 추측은 매우 확률이 높고 따라서 갤럭시 S10와 공개가 예상되는 갤럭시 버드의 무선 역방향 충전은 사실상 확실하다. 갤럭시 버드뿐 아니라 기어 스마트워치와 다른 몇몇 소형 기기의 무선 충전도 기대할 수 있다.
애플 에어팟은 출시 후 1억 대 이상이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음향 업체와 경쟁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앞다퉈 무선 이어폰을 출시하고 있다. 아이콘X 시리즈를 선보인 바 있는 삼성전자는 갤럭시 S10 출시에 맞춰 갤럭시 버드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한다. 전작에서 두 배 늘어난 8GB 저장 공간과 블루투스 5.0 지원이 강점이다.
갤럭시 S10 뒷면에 기기를 놓으면 충전이 되는 '무선 역방향 충전'이다. 6일(현지시간) IT 전문 매체 윈퓨처는 갤럭시 S10+ 후면에 올려진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드(Galaxy Buds)' 사진을 공개하며, 무선 역방향 충전 지원을 전망했다.
무선 역방향 충전 기능은 삼성전자가 ‘파워쉐어(Powershare)’라는 명칭을 상표 등록하면서 갤럭시 S10 시리즈에 탑재될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다. 이 추측은 매우 확률이 높고 따라서 갤럭시 S10와 공개가 예상되는 갤럭시 버드의 무선 역방향 충전은 사실상 확실하다. 갤럭시 버드뿐 아니라 기어 스마트워치와 다른 몇몇 소형 기기의 무선 충전도 기대할 수 있다.
애플 에어팟은 출시 후 1억 대 이상이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음향 업체와 경쟁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앞다퉈 무선 이어폰을 출시하고 있다. 아이콘X 시리즈를 선보인 바 있는 삼성전자는 갤럭시 S10 출시에 맞춰 갤럭시 버드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한다. 전작에서 두 배 늘어난 8GB 저장 공간과 블루투스 5.0 지원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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