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시리즈의 최신작 'G7 씽큐(ThinQ)' 체험존(LG G7 ThinQ 스퀘어)가 4일부터 전국 50곳에 운영된다. 예약판매가 시작되는 11일부터는 전국 3,000여 판매점으로 확대된다. LG전자가 2018년 플래그십 모델 'LG G7 씽큐'를 더 많은 혜택으로 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G7 씽큐는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상자나 테이블 등 공명할 수 있는 사물이 우퍼가 되는 '붐박스 스피커', 화각이 줄어들지 않고도 인물만 강조해 촬영하는 '아웃포커스', 편리할 뿐 아니라 긴급상황에서도 유용한 음성 비서 'Q보이스' 등 새로운 모바일 경험들을 대거 탑재했다.

18일 출시에 앞서 11일부터 17일까지 예약판매가 진행된다. 예약구매자는 구매 후 1년 동안 액정이 파손될 경우 1회 무상 교체 혜택이 제공된다. 또 LG 베스트샵에서 제품 구매 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LG 베스트샵 멤버쉽 5만 포인트가 증정된다. 예약 구매자와 함께 출시 이후 구매한 사용자도 4가지 패키지(BTS 팩, 넥슨 카이저 팩, 프리미엄 팩, 라인 프렌즈 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브랜드에 상관없이 기존 사용하던 스마트폰이 프리미엄 제품이라면 G7 씽큐 구매 시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도 있다. 11일 오픈하는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리뷰전문 유튜브 채널 더기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