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지막한 손잡이에 포크가 달려 있는데 손잡이에는 마이크와 스피커가 달려있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도 연결된다. 그리고 라면을 먹을 때 후루룩 소리가 나면 이것을 인식하고 스피커에서 다른 소리를 내서 감추어 준다. 화장실에서 큰 일을 치를 때 일부러 물을 내리는 것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한 번 충전으로 약 1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고 전용 스마트폰 앱에서 다양한 소리를 지정해 사용할 수 있다.12월 15일까지 5,000대 예약을 받아 내년 3월 경 배송을 시작할 계획인데 5,000대 예약을 채우지 못하면 없던 일이 된다. 가격은 14,800엔(약 14만 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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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환 dv@xenix.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