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Google Lens, your smartphone camera won’t just see what you see, but will also understand what you see to help you take action. #io17 pic.twitter.com/viOmWFjqk1
— Google (@Google) 2017년 5월 17일
이것과 비슷한 기술은 이미 오래전부터 구글이 선보여 왔다. 외국어를 카메라로 비추면 자동으로 지정한 언어로 번역해 주는 워드 렌즈가 있었고 지금은 물밑으로 사라진 구글 글라스는 증강현실 기술로 사물에 대한 정보를 작은 디스플레이에 보여 줬다. 여기서 진화해 구글 렌즈가 탄생했다고 볼 수도 있다.일단 이 기능은 구글 포토와 구글 어시스턴트에 제공된다. 올해 말부터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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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환 dv@xenix.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