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Heuer unveils the first luxury connected watch with the Swiss Made label.#ConnectedToEternityhttps://t.co/ur3wqUtQGS pic.twitter.com/MjKAixsjjJ
— LVMH (@LVMH) 2017년 3월 14일
태그호이어의 2세대 제품의 특징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모듈 방식을 채택했다는 점이다. 러그, 버클, 밴드를 다양한 색상, 재질, 스타일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웨어 2.0을 탑재한 스마트워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호환되는 태그호이어 아날로그 시계 모듈로 교체할 수도 있다.인텔 Z34xx 프로세서, 512MB 램, 4GB 저장공간, 주변 광센서, 410mAh 배터리(최대 25시간), GPS, NFC, 와이파이, 블루투스 4.1, 50m 방수 등이 주요 사양이다. 안드로이드 4.3이상, iOS 9(아이폰 5 이상)의 기기를 지원한다. 공개와 함께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고 가격은 실리콘 밴드의 기본형이1,650달러(약 190만 원)부터 시작되고 세라믹 버클을 장착한 3,100달러(약 356만 원)의 고급 모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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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환 dv@xenix.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