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에는 작은 LED 창이 있어 물의 온도를 보여줍니다. 위 사진 속에 있던 칩의 정체는 디지털 온도계였던 거죠. 10도 이하로 최대 7시간, 62도 이상으로 최대 6시간 동안 보냉, 보온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안에 넣을 수 있는 3개의 망이 있습니다. 차를 우려 먹을 수 있고 계란을 삶거나 과일을 넣어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인체에 무해한 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파스텔 톤의 그린, 블랙, 화이트, 핑크 네 가지 색상으로 11월 22일 출시 예정입니다. 가격은 179위안(약 3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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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환 dv@xenix.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