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스코어(comscore)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는 지속적으로 트래픽이 늘어 지난 10월 6천 690만명의 멀티 플랫폼 고유 방문자를 기록해, 6천 580만 방문자를 기록한 뉴욕 타임즈를 앞서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워싱턴프소트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순방문자가 59%가 증가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제프 베조스가 인수한 이후로 디지털 트래픽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세우고, 지역 신문사와 제휴하면서 온라인 방문자를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특히 기자가 아닌 엔지니어의 영입을 늘리면서 진정한 '디지털 퍼스트'전략을 구축했다는 평가입니다.
@참고 링크
- http://digiday.com/publishers/comscore-washington-post-tops-new-york-times-online-first-time-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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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철 jc@thegea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