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일반 도로에서 주행 테스트 중인 구글의 자율 주행차가 멋진 프린팅으로 스타일에 변화를 줬습니다.
11일(현지시간) 구글 자율 주행차 프로젝트 공식 구글+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이 올라왔는데요. ‘페인트 더 타운(Paint the Town)’이라는 프로젝트로 변신한 구글 자율 주행차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캘리포니아 현지 아티스트의 작품 가운데 10개를 선정해 그대로 차에 옮겼습니다. 운전석에 아무도 없이 돌아다니는 섬찟한 모습을 가리고 친근함을 더하기 위한 걸까요? 어쨌든 가뜩이나 귀여운 녀석이 더 예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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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gle Self-Driving Car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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