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투자그룹, 北 3차례 미사일 발사…트럼프 "걱정 안해"

이동우 | 기사입력 2019/08/02 [10:50]

앞선투자그룹, 北 3차례 미사일 발사…트럼프 "걱정 안해"

이동우 | 입력 : 2019/08/02 [10:50]

2일 새벽 북한에서 또다시 미상의 발사체가 발사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발사체는 동해상으로 향했고 북한은 지난달 25일에도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으며 이틀 전인 7월 31일이어 오늘 새벽까지 총 3차례 발사됐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오늘 새벽 오전 2시 59분, 3시 23분경 함경남도 영흥 일대에서 발사된것으로 볼 수 있으며 현재 남측에선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며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반면, 3차례 진행된 북한의 발사체에 대해 도널드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하이오주 방문을 위해 백악관을 떠나기 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미사일이 매우 표준적이고 단거리인 장치”라며 “북한 미사일 시험을 걱정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에 앞선투자그룹에서는 “북한에선 남측의 첨단 무기 도입 반발과 한미군사훈련을 중단하기 위한 압박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으로 발사를 동반한 시위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 지속적인 상황 주시가 필요할 때”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6월30일 판문점 대화를 통해 교착상태에 빠진 비핵화 회담을 되살리기로 합의했지만 협상 재개는 여전히 미궁에 빠져있어 외교관들은 이번 주 회담을 재개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거듭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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