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첫’ 전기차, 제네바 모터쇼서 공개

황승환 | 기사입력 2019/01/25 [10:02]

혼다 ‘첫’ 전기차, 제네바 모터쇼서 공개

황승환 | 입력 : 2019/01/25 [10:02]

혼다의 첫 번째 상용 전기차 프로토 타입이 37일 시작되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다. 프로토 타입 디자인 티저 이미지도 공개했다.


혼다는 지난 2017년 가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도시형 EV 컨셉카 디자인을 공개한 바 있다. 동그랗고 커다란 헤드라이트가 포인트로 한 소형 전기차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프로토 타입은 실제 양산형에 가까운 디자인으로 2017년 컨셉 디자인에서 조금 달라진 모습이다. 동그란 헤드라이트, 보닛 위의 충전 포트 등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조금 더 날렵해졌다.


최근 일본에서 위장막으로 가려진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는데 혼다가 67년 출시한 3도어 4인승 N360과 비슷해 보이기도 한다. 사이드 미러가 없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카메라로 이를 대신하고 차량 내부 디스플레이로 확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소형인 만큼 커다란 배터리, 긴 주행거리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제네바 모터쇼에서 전체 디자인, 사양, 출시 일정 등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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