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5mm 두께의 초슬림 4k 55인치 TV 출시
상태바
소니, 5mm 두께의 초슬림 4k 55인치 TV 출시
  • by 황승환



지난 CES에서 처음 선보였던 소니의 초슬림 4K TV 'X900C' 모델이 21일 판매를 시작했다고 소니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X900C는 55인치, 65인치 사이즈로 각각 2,499달러(약 275만원)3,999달러(약 440만원)의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했고 상위 모델 X910C는 75인치 사이즈로 5,499달러(약 605만원)에 7월 중 판매할 예정입니다.

X900C,X910C는 0.2인치(약 5mm)의 초슬림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4K 고화질 영상을 지원하고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해 다양한 안드로드 앱과 게임을 TV에서 직접 즐길 수 있습니다. 5mm라는 엄청난 슬림함이 강점입니다. 벽에 걸어둔다면 정말 멋질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안드로이드 탑재까지 대단합니다.
 


@관련링크

Sony Electronics Announces Pricing and Availability for X900C and X910C Ultra-thin 4K Ultra HD TVs - Sony Blog

Sony's wafer-thin, Android-powered 4K TVs will start at $2,499 - Engadget [리뷰전문 유튜브 채널 더기어TV]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BOUT AUTHOR
황승환
황승환 dv@xenix.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COMMENT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