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바셋은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할 겨울 신메뉴를 선보인다.
국내산 대추와 생강을 활용해 깊고 풍성한 향과 맛을 낸 ‘대추생강차’와 새콤달콤한 맛이 매력적인 ‘유자 오미자차’ 등 겨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대표 전통차 라인을 선보였다.
젊은 고객층도 부담없이 전통차를 즐길 수 있도록 ‘대추 생강라떼’와 ‘유자 오미자 에이드’도 선보였다.
그리고 진한 초콜릿 가나슈를 촉촉한 시트로 감싸고, 부드러운 초콜릿 크림을 올린 ‘다크 초콜릿 케이크’와 초코 쿠키 속에 쫀득한 마시멜로우가 들어가 있는 ‘스모어 쿠키’, 다크 초콜릿과 호두가 듬뿍 들어간 ‘초콜릿 호두 쿠키’는 따뜻한 커피와 곁들이기 좋은 디저트 메뉴다.
또한, 독일 정통 프레첼 속에 고소한 버터와 달콤한 통팥 앙금을 넣은 ‘앙버터 프레첼’과 버터와 짭쪼름한 햄을 넣어 만든 ‘햄버터 프레첼’은 커피와 함께 먹으면 든든한 한끼로도 손색없는 식사대용식이다.
한편, 오는 10일 ‘딸기’를 컨셉으로한 다양한 음료와 아이스크림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