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나폴리의 아침, 베니스의 휴일' 브런치 메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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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 '나폴리의 아침, 베니스의 휴일' 브런치 메뉴 운영
브런치 메뉴 구매 고객 ... 조경규 작가의 웹툰 컬러링 엽서 증정
  • by 이영창 기자
'나폴리의 아침', '베니스의 휴일' 브런치 메뉴 운영
'나폴리의 아침', '베니스의 휴일' 브런치 메뉴 운영
파스쿠찌는 ‘나폴리의 아침’ 과 ‘베니스의 휴일’을 콘셉트로 브런치 메뉴를 운영한다.

먼저, ‘나폴리의 아침’은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모닝 세트 메뉴로 베이커리 또는 델리 메뉴에 2천원을 추가하면 커피와 함께 제공한다.

베이글 4종 및 스콘 3종, 크라상, 피타브레드, 스크램블 크로크무슈 등의 다양한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 개별로 구매할 때보다 최대 30% 낮은 가격에 제공되며, 매일 오전 10시까지 운영한다.

‘베니스의 휴일’은 델리와 디저트, 커피 등으로 구성된 올데이 브런치 세트 메뉴로, 파니니, 포차챠 등 대표 베이커리 메뉴와 마들렌, 피낭시에 등의 구움과자, 조각 케이크 등을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

1인 세트(샐러드/델리, 구움과자, 아메리카노 1잔)와 2인 세트(델리, 조각케이크/티라미사르도, 구움과자, 아메리카노 2잔) 2가지로 운영되며, 사전 주문 픽업 및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브런치 메뉴 론칭을 기념해 파스쿠찌 ‘오더데이’인 15일, 25일에 최대 픽업 4천원, 배달 6천원 할인해 제공하며, 30일까지 인스타그램에 브런치 시식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파스쿠찌 금액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웹툰 ‘오무라이스 잼잼’으로 잘 알려진 조경규 작가와 협업해 브런치 메뉴를 소개하는 이미지와 웹툰을 매장과 SNS 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브런치 메뉴 구매 고객에게 조경규 작가의 웹툰 컬러링 엽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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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창 기자 news@thegea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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