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2020 리틀야구 올스타전’에 야구점퍼와 구급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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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2020 리틀야구 올스타전’에 야구점퍼와 구급함 지원
마데카솔 브랜드 수익금 일부 사회 환원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공익활동 펼쳐
  • by 이영창 기자
2020 리틀야구 올스타전
2020 리틀야구 올스타전
동국제약은 지난 3일(화), ‘2020 리틀야구 올스타전’ 참가 선수들을 위해, ‘마데카솔 브랜드 로고’가 부착된 야구점퍼와, ‘마데카솔 연고’ 등이 담긴 구급함을 지원했다.

2011년부터 10년 동안, 우리 대표팀에게 구급함과 야구용품 등을 후원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개최되는 ‘리틀야구인의 날’에 마데카솔 대상 및 모범상을 제정해 우수팀에게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2020 U-12 전국리틀야구대회’가 개최되어, 전국 103개 팀, 3,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고, 이 대회 참가 선수들 중 각각 16명씩 선발해 구성된 ‘청룡 팀’과, ‘백호 팀’이 대결하는 올스타전을 진행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매년 한국리틀야구연맹외에도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을 오랫동안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과 새롭게 인연을 맺어, 이달 3~4일 양일 간 경남 함양에서 개최되어 초등학교 골프선수 120명이 참가하는 ‘제12회 박세리배 전국초등학생골프대회’를 후원한다.

동국제약은 이처럼 스포츠 꿈나무뿐만 아니라 국립공원공단 ‘산행안전캠페인’ 공동주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어린이 봄나들이’ 후원, 녹색어머니중앙회 ‘우리 아이 안전 캠페인’ 후원,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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