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상큼한 오렌지 잼을 담은 신제품 ‘마이구미 잼’을 출시했다.
100% 오렌지 과즙 잼이 들어 있어 과일 본연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젤리의 겉과 속을 서로 다른 과일 맛으로 구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포도 맛과 사과 맛 2종의 쫄깃한 젤리 안에 말랑한 오렌지 과즙이 들어있어 씹을 때마다 풍성한 과일 맛과 색다른 식감을 선사한다.
2030 여성들이 가볍게 즐기는 디저트와 스트레스 해소용 리프레시 간식으로 새콤달콤한 젤리를 즐기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새로운 맛과 식감의 마이구미를 선보이게 됐고, 개발 단계에서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서도 ‘다채로운 과일 맛이 일품’, ‘겉과 속이 다른 반전 매력의 맛’ 등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