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냉동안주류 ‘오감포차’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인 ‘오감포차 새우감바스’와 ‘오감포차 칠리치즈소시지’는 올리브유와 칠리소스 등을 더해 이국적이고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파스타, 빵 등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제품이다.
‘오감포차 새우감바스’는 SNS 등에서 인기가 많은 스페인식 정통 타파스요리인 감바스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올리브유에 매콤한 마늘과 새우를 듬뿍 넣어 맥주는 물론, 와인 등 다양한 주류와 잘 어울리는 안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오감포차 칠리치즈소시지’는 맥주와 최고의 궁합인 소시지에 매콤한 칠리소스와 치즈 토핑을 더한 제품으로, 육즙 가득한 소시지에 푸짐한 각종 재료를 더해 씹는 맛을 살려 더욱 맛있다.
한편, 오뚜기의 냉동 안주류 브랜드 ‘오감포차’ 는 오감이 모두 만족하는 전문점 수준의 맛있는 안주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직화닭발, 직화오돌뼈, 닭근위마늘볶음 등 기존 인기 메뉴와 크림새우, 칠리새우 등 고급 중화안주까지 더해 차별화된 안주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