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은 요리에 최적화된 기능에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춘 ‘데꼬르 IH 시리즈’를 출시했다.

냄비 6종과 프라이팬 4종의 총 10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으며, 복고 감성을 선사하는 둥근 곡선형 디자인에 컬러는 심플한 크림 아이보리와 화사한 민트, 감각적인 빈티지 옐로우와 모던한 로얄 네이비까지 총 4가지고, 색상을 동일하게 맞추거나 각각 다른 색상으로 선택하는 등 나만의 스타일로 조합이 가능하다.

그리고 염분이 많은 국물 요리를 주로 하는 냄비에는 내식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세라믹 코팅을, 부침이나 볶음 요리에 사용하는 프라이팬은 잘 눌어붙지 않는 논스틱(NON-STICK) 기능이 우수한 티타늄 코팅을 내부에 각각 적용했고, 외부에는 열에 강하면서도 은은한 광택이 나는 고광택 세라믹 코팅을 동일하게 입혔다.

또한, 가스레인지부터 인덕션, 하이라이트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고, 특히 바닥에 닿는 면적을 극대화한 락앤락만의 특수 공법을 적용해 인덕션에서는 기존 냄비 대비 40%나 높은 열효율을 자랑하며, 손잡이는 넓고 긴 형태에 열 전달을 최소화하는 105° 안전 각도로 설계해 손이 데일 염려 없이 안심하고 잡을 수 있다.

온라인 자사몰인 락앤락몰과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고, 오는 17일부터는 인테리어 O2O 플랫폼 ‘오늘의 집’과 G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오는 16일까지 30% 할인 이벤트와 하나만 구매해도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포토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을 지급하는 등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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