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은 온,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리모델링 패키지 상품과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다음달 31일까지 한샘닷컴에서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수퍼’ 상담신청 후 계약한 고객에게 홈케어 서비스와 붙박이장 등을 제공하고, ‘살면서 고치는 집 공사 패키지’는 평당 40만원에서 60만원대로 부엌, 욕실, 중문, 현관 등을 패키지로 구성했는데 최소 1일에서 최대 3일 내 시공이 가능하여 긴 시간 집을 비우지 않고도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그리고 전국 한샘리하우스 방문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선스프레이’를 제공하고, 7월말까지 1200만원 이상 계약 고객에게는 ‘삼성 갤럭시 S20’ 스마트폰을 증정한다.
또한, 온라인 한샘몰에서는 7월 초부터 가구 배송 및 시공 날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내맘배송’ 서비스를 선보여, 최소 익일부터 30일 이내까지 배송일 지정이 가능해 휴가철 원하는 날짜에 가구를 받아볼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최근 홈캉스가 주목을 받으면서 휴가철에 집에서도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는 부분공사 패키지와 침대, 매트리스, 소파 등 휴식과 관련된 가구의 매출 상승세가 전년 동기 대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라며 “장거리 휴가의 합리적인 대안으로 다양한 홈인테리어 상품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