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수분 기능성 브랜드 라네즈는 쿠션의 새로운 혁신을 담은 ‘네오 쿠션’을 출시했다.

‘네오 쿠션’은 일체형의 360도 보더리스 디자인과 파스텔 톤의 용기 색감으로 소장 가치를 높이고, 원터치 스피닝 리필 방식을 도입하여 민트색의 ‘매트’와 핑크색의 ‘글로우’로 출시됐으며,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갖춨다.

 

‘네오쿠션 매트’는 사이즈가 반으로 작아진 초경량의 커버 파우더를 함유해 얇게 발리면서도 컨실러처럼 피부를 커버하는 것이 특징으로, 40도의 사우나 환경에서도 메이크업이 유지되는 휴미드 디펜스 기술을 적용했으며, 스트롱 픽서 커버리지 기술로 뛰어난 밀착력을 지녀 마스크 사용 시에도 메이크업이 거의 묻어나지 않는다.

 

'네오쿠션 글로우'는 미세화 공정을 거친 다이아몬드를 액상으로 구현한 리퀴드 다이아몬드 기술을 통해 어느 각도에서나 윤기 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고, 미스트를 뿌린 듯 촉촉한 수분이 온종일 지속되어 미백 기능성 성분으로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쿠션 퍼프는 각 제형에 맞게 타공과 공법을 달리한 최적의 형태로 선보여 내용물의 흡수와 발림성을 향상했다.

 

라네즈 ‘네오 쿠션’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명동점, 이대점), 라네즈 로드숍(충무로점, 가로수길점)을 비롯해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 아리따움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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