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스타일을 상징하는 로고
헬렌스타일 김희자 대표원장은 에스테티션들이 닮고 싶은 인물, 멘토로 삼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문제성 피부 관리, 페이스 관리, 저가 관리가 유행하는 에스테틱 시장에서 바디 순환 관리 교육에 매진해오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더 나아가 김희자 대표원장은 실력파 에스테티션들을 육성하며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신개념 스파를 오픈했다. 지난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헬렌스타일을 열고 고객이 직접 실력파 에스테티션을 선택해 관리받는 새로운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객과 에스테티션이 만족하는 에스테틱 케어, 헬렌스타일 관리
헬렌스타일은 오스트리아 에스테틱 브랜드 스틱스 아로마덤 화장품을 사용하는 명품 피부관리실이다. 김희자 대표원장이 30여 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움 테라피, 오락 테라피(5LOCK THERAPY), 환골 테라피로 고객을 관리하고 있다. 대한미용도수협회의 검증을 통과한 에스테티션들이 근무하는 프로-에스테틱 스파다.
헬렌스타일 김희자 대표원장
김희자 대표원장은 “고객은 자신이 지정한 에스테티션에게 케어를 받을 수 있다”라며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관리를 추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최근 예뻐지는 것과 건강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에스테틱 트렌드이다. 우리나라 중에서도 청담동은 헬스뷰티 케어 트렌드에 민감한 지역으로, 헬렌스타일에 방문하는 고객을 분석하면 페이스 라인 관리(환골 테라피), 메디컬 시술을 받은 후의 애프터 케어, 바디 밸런싱 테라피(오락 테라피) 등의 수요가 많다.
김희자 대표원장은 “고객의 삶에서 중요한 순간에도 헬렌스타일이 함께한다”라며 “웨딩케어, 산전관리와 산후관리, 궁 테라피, 시니어 테라피 등 고객과 동행하며 변함없는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케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독립된 공간에서 받는 프라이빗한 케어
피부관리실에 가면 여러 고객이 함께 관리를 받을 때가 있어 마음이 편치 않을 수 있다. 반면 해외 리조트나 고급 호텔 스파는 1인실, 커플룸 등을 운영해 프라이빗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헬렌스타일의 1인룸과 커플룸 내부
헬렌스타일도 마찬가지로 1인실과 커플룸을 운영하고 있다. 다른 고객에게 방해받지 않고 오롯이 에스테티션이 한 명의 고객 또는 커플 고객에게 집중해 맞춤형 관리를 제공한다.
또한 관리 전과 후, 고객의 상태와 컨디션을 꼼꼼하게 상담하며 체크한다. 고객을 상담하는 공간에서 직접 스틱스 아로마덤 화장품을 체험해볼 수 있다.
김희자 대표는 “고객의 몸은 매우 섬세하고 민감하다. 스틱스 아로마덤 화장품의 제품력과 에스테티션의 손끝에서 시작되는 진심 어린 테라피로 고객은 깊은 휴식과 힐링하는 관리를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