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브라, 4세대 프리미엄 완전무선 이어버드 ‘엘리트 75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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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브라, 4세대 프리미엄 완전무선 이어버드 ‘엘리트 75t’ 출시
  • by 오민준

자브라(Jabra)가 차세대 프리미엄 완전무선 이어버드인 ‘자브라 엘리트 75t (Jabra Elite 75t)’를 출시한다. 

새로운 엘리트 75t는 자브라의 인기 이어버드인 ‘엘리트 65t’ 보다 더 우수한 착용감과 길어진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향상된 음질을 통해 유저는 더욱 선명한 음성 통화 및 음악 감상을 즐길 수 있다. 엘리트 75t는 자회사인 보청기 제조사 ‘GN 히어링(GN Hearing)’의 저전력 플랫폼과 연결 기술, 그리고 4세대에 걸친 완전무선 엘리트(Elite) 제품군을 통해 축적한 소형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엘리트 75t는 최적의 이어버드 형태와 사이즈를 통해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디자인 되었다. 안정적인 착용감을 선사하기 위해 폭넓은 실험을 거쳤기 때문에 유저들은 어떤 활동을 하던 이어버드가 떨어지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매끄러운 디자인을 갖춘 엘리트 75t는 귀가 작은 이들에게도 이상적이고, 또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덕분에 사용자들은 편안하게 장시간 동안 음악을 감상하거나 통화를 할 수 있다.

엘리트 75t의 배터리 수명은 충전 케이스를 활용할 경우 최대 28시간, 케이스가 없을 경우엔 7.5시간 사용 가능하다. 시간이 여유롭지 않은 이들은 USB-C 충전 타입으로 빠르게 충전이 가능해 중요한 순간에도 방전 걱정을 덜어낼 수 있으며, 늘 이동 중인 현대인의 삶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4-마이크 통화 기술은 자브라의 최신 소음 및 바람소리 저감 알고리즘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매우 선명한 통화가 가능하다. 이 기능 덕분에 유저는 길가나 지하철과 같은 복잡한 주변환경 속에서도 편안하게 전화를 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즉각적으로 ‘알렉사(Alexa)’, ‘시리(Siri)’ 혹은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의 음성비서와 연결해 약속을 설정하고, 다가오는 스케줄을 확인하고, 메시지를 읽는 등 필요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5.0을 통해 엘리트 75t 를 스마트폰과 끊김 현상 없이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자브라 사운드(Jabra Sound)+’ 앱을 활용해 직접 음성비서를 선택하고 이퀄라이저를 통해 원하는 방식으로 음악을 설정할 수 있다. ‘히어스루 HearThrough’ 기능으로 원하는 만큼의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조정하고, 통화 음질의 맞춤 설정 및 배터리 충전상태를 확인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즐길 수 있다.

엘리트 75t는 티타늄 블랙 색상이 출시되며 골드 베이지 등 나머지 색상은 내년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이다. 또한 유저가 선호하는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옵션들도 함께 제공된다. 권장소비자가격은 239,000원으로 전국의 공식 온라인 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국 정식 출시는 2019년 12월 26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정식 출시에 앞서 12월 2일  ‘네이버’에서 자브라 브랜드데이를 통해서 Elite 75t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또한, 12월 9일 부터는 오픈마켓 ‘11번가’를 통해서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사전 예약 시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슈피겐 정품 케이스 및 스타벅스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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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준 555jura@sundo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