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 아기 피부와 예민·민감한 엄마 피부, 겨울엔 어떻게 관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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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아기 피부와 예민·민감한 엄마 피부, 겨울엔 어떻게 관리할까 
수분 공급과 자외선 차단제 사용하는 뷰티습관 필요 
  • by 오현지 기자

겨울은 피부에게 최악의 계절이다. 추운 날씨와 낮은 외부 온도는 피부를 자극한다. 난방이 잘 되는 따뜻한 곳으로 이동하면 몸은 편할지 몰라도 피부는 더 괴롭다. 급격한 온도 차이는 피부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다. 특히 피부가 약한 아기, 출산 후 피부를 가꿀 시간이 부족한 엄마는 매서운 겨울 날씨를 조심해야 한다. 

겨울철 피부를 망가뜨리는 불청객은 또 있다. 바로 미세먼지다. 피부 표면이 약해진 상태에서 미세먼지가 들러붙으면 자극이 될 수밖에 없다. 기상청 역시 올겨울 미세먼지와 급습하는 한파를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파와 미세먼지 앞에서 아가 피부와 엄마 피부는 어떻게 케어해야 할까. 뷰티습관부터 자녀와 엄마가 함께 쓸 수 있는 화장품을 고르는 요령까지 확인해보자. 

겨울 피부가 원하는 것은 깊은 보습 
겨울 날씨의 특징은 건조하고 춥다. 수분을 빼앗기면 아기들은 무의식적으로 피부를 긁어 하얗게 각질이 일어날 수 있다. 약한 아기 피부가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 각질은 더 잘 일어날 수 있다. 

아기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난방을 강하게 하는 것도 피부에 좋지 않다. 건조한 집안 대기는 아기 피부의 수분을 메마르게 만든다. 

수분 부족으로 생긴 각질을 일부러 없애기 위해 자주 목욕을 시키는 것은 위험하다. 피부 흡수력이 우수하면서 보습력이 강한 바디 화장품을 꾸준히 발라주면 각질을 잠재울 수 있다. 피부가 촉촉해지면 아기가 느끼는 불편함도 해소된다. 

얼굴을 자주 만지고 침을 흘리는 아기들은 얼굴에 하얗게 각질이 일어날 수 있다. 자주 세안을 해 각질을 제거하는 것보다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피부가 약한 아기들을 위해 저자극 고보습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건강한 보습막이 형성될 수 있는 화장품이 필요하다. 한 공간에서 생활하는 엄마 피부 역시 속건조, 극건성에 시달릴 수 있어 각별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바이오라인의 아쿠아+ 크림 모이스처라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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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라인의 아쿠아+ 크림 모이스처라이징은 보습력이 우수한 에스테틱 화장품이다. 3D히아루로닉에시드, 워터릴리스패치성분으로 피부 수분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나이에 상관없이 영유아와 엄마가 같이 사용할 수 있다. 건조한 얼굴을 효과적으로 케어한다. 

겨울이라고 방심할 수 없는 자외선 
겨울이 되면 어린 자녀와 추억을 쌓기 위해 멀리 떠나는 가족이 많다. 눈썰매장이나 스키장 등에서 신나게 노는 자녀의 모습을 보면 기쁘지만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 써야 한다. 눈썰매장과 스키장 등에 쌓인 눈은 자외선을 반사한다. 여름철 바닷가 자외선보다 겨울철 스키장 자외선이 4배 더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 자외선을 차단해야 한다. 

평지보다 더 높은 곳으로 이동한다면 평소보다 더 철저히 자외선을 차단해야 한다. 스키장처럼 높은 곳은 자외선의 양이 세다. 겨울이라고 썬크림 사용을 소홀히 하면 얼굴이 심한 자극을 받거나 자외선에 탈 수 있다. 

그러나 썬크림이 끈적거리기 때문에 싫어하는 자녀도 있다. 제형에 따라 얼굴이 하얗게 변하는 제품도 있어 아이들이 선크림을 바르는 것을 싫어한다. 무기자차이면서 끈적임이 없고 균일한 톤의 썬크림을 자녀와 함께 바르는 것이 좋다. 

네오필 썬크림
네오필 썬크림

네오필의 썬크림은 퍼플루오로카본을 함유한 무기자차이다. 얼굴이 하얗게 변하는 백탁 현상이 없고 건조한 영유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네오필 썬크림은 성분이 순한 저자극 제품으로 엄마와 자녀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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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지 기자 ohj3691@sundo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