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휴대용 모니터, 잘 쓰려면 이렇게 활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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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휴대용 모니터, 잘 쓰려면 이렇게 활용해라
  • by 오민준

크기 13~16인치, 무게 400~800g의 휴대용 모니터가 요즘 핫하다.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제품이었는데 점점 틈새가 점점 커지고 있으며 관심도 많이 받고 있다. 제품도 다양해졌고, 판매량도 늘어난 것이 사실이지만, 아직 대다수가 휴대용 모니터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모른다. 휴대용 모니터 구매자들이 장소에 따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간단히 정리해봤다. 

 

차량용 디스플레이로 활용

자동차에서 휴대용 모니터를 활용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로 모두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사용한다. 첫 번째는 스마트폰과 연결해 내비게이션의 디스플레이로 활용하는 것이다. 5~6인치의 작은 화면 대신 13~16인치의 큰 화면으로 내비게이션 화면을 볼 수 있어 유용하다. 휴대용 모니터 중에는 베사홀을 지원하는 제품이 있어 단단히 고정할 수 있다. 

두 번째로는 뒷 자석에 탑승한 사람들을 위한 동영상 감상용 디스플레이로 활용하는 것이다. 장시간 이동하거나 어린 탑승자가 있어 조용히 이동하고 싶을 때 활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역시 차량용 거치대가 별도로 판매되고 있어 어렵지 않게 구축할 수 있다.

 

가정에서 나만 쓰는 디스플레이로

외부에서 활용도가 높은 휴대용 모니터지만, 집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바로 콘솔 게임기와 연결해 사용하는 것이다. 거실에 대형 TV가 있지만, 늘 동거인들이 TV 프로그램을 시청하기에 콘솔 게임기와 연결해서 사용하기에는 매우 어렵다. 휴대용 모니터가 있다면 플레이스테이션, XBOX, 닌텐도 스위치 등 콘솔 게임기를 연결해 언제든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TV보다는 작은 화면이지만, 휴대용 모니터로 콘솔 게임을 즐긴다면 상대적으로 화면이 작아 몰입하며 사용하게 된다.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재생할 때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외부에서 노트북으로 

휴대용 모니터를 생산적인 활동을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노트북의 보조 모니터, 듀얼 모니터로 활용하는 것이다. 외부에서 노트북으로 작업하면 화면이 넓지 않은데 휴대용 모니터를 노트북에 연결하면 그만큼 화면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여러 화면을 보면서 작업해야 할 때 휴대용 모니터가 보조 모니터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카페에서 작업이 많은 프리랜서뿐만 아니라 업무에 따라 이동이 잦은 직장인들도 휴대용 모니터를 활용하면 어디서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최근 휴대용 모니터는 UHD 해상도 제품이 출시되는 등 제품의 다양성이 더 강화되고 있고,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제품도 늘어나고 있다. 휴대용 모니터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다양한 용도로 더 많은 곳에서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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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준 555jura@sundo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