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1억 화소 카메라 스마트폰 '미 CC9 프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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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1억 화소 카메라 스마트폰 '미 CC9 프로' 공개
  • by 오민준

샤오미가 1억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펜타(5) 카메라 스마트폰 '미 CC9 프로'를 공식 발표하고, 11일 광군제날 정식 판매에 들어간다. 

샤오미 미 CC9 프로의 특징은 카메라 기능과 성능에 특화된 스마트폰이라는 점이다. 샤오미 미 CC 프로의 뒷면에는 펜타(5), 전면에는 싱글(1) 카메라가 탑재됐다. 뒷면 펜타 카메라는 ▲1/1.33인치 1억800만 화소·25㎜ F1.69 일반 카메라 ▲1/2.8인치 2010만 화소·16㎜ F2.2 초광각 카메라 ▲1/2.6인치 1220만 화소·50㎜ F2 표준 카메라 ▲1/3.6인치 800만 화소·94㎜ F2 망원 카메라 ▲2㎝ 접사 카메라로 구성됐다.

샤오미 미 CC9 프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730G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FHD+ 해상도, 19.5:9 비율 6.47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사용됐고, 전면 카메라로 3200만 화소 카메라가 사용됐다.  

배터리 용량은 5260mAh로 USB 타입 C 포트를 통해 30W USB-PD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30분 충전으로 58%, 65분충전으로 100% 충전이 가능하다. 이 밖에 듀얼 나노USIM을 지원하고, 3.5mm 이어폰 잭, NFC 탑재, 안드로이드 9.0 기반 MIUI 11를 사용한다.

샤오미 미 CC9 프로는 그린, 화이트, 블랙 색상 옵션을 제공하며 중국에서는 이미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광군제날인 11일 정식 출시를 하며 가격은 6GB + 128GB 모델이 2799위안(약 46만 원), 8GB+128GB 모델이 3099위안(약 51만 원), 8GB+256GB 모델이 3499위안(약 58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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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준 555jura@sundo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