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2019 윈터 시즌 메인으로 전개하는 프리미엄 아우터 컬렉션의 룩북과 영상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룩북과 영상 곳곳에 광활한 겨울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자유분방하고 트렌디한 브랜드 감성을 반영했다. 또한 히든 스팟을 찾아 나서는 주인공들의 스토리를 통해 ‘탐험과 발견의 즐거움’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표현했다. 

공개된 영상과 룩북에서는 프리미엄 아우터의 다양한 스타일링, 후리스와 버킷 시리즈를 활용해 편안하지만 트렌디한 겨울 스타일링을 확인할 수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이번 겨울 시즌 ‘레스터G’를 필두로 ‘숏 마운틴쿡 다운자켓’, ‘밀포드’, ‘픽시버G 튜브다운’ 등 다양한 아우터 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레스터G’는 디스커버리 레스터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 보온성과 볼륨감은 더했다. 인체 구조를 반영한 히트(Heat) 테크놀러지 및 등쪽 부위에 디스커버리 패턴의 축열안감이 보온성을 높였다.

한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2019 윈터시즌 영상과 룩북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공식 홈페이지 및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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