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큰 일교차를 보이면서 피부에 비상이 걸렸다. 밤낮으로 큰 온도 차에 피부는 더욱 건조해졌다. 건조증이 심해져 더 푸석해지고 각질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건조해진 피부는 탄력 저하 등 종합적인 피부 무제를 유발할 수 있어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집에서 가장 간편하게 홈케어로 관리하는 방법은 피부 타입에 맞는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다. 환절기에 민감해진 피부를 순하게 관리해 줄 홈케어 보습 찐템을 소개한다.
저자극 고보습 크림인 듀크레이 ‘덱시안 크림’.
듀크레이 ‘덱시안 크림’은 약해지고 무너진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되돌려주는 저자극 고보습 크림이다. 듀크레이의 특허 성분인 하이드록시데신®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보습 작용을 활성화시켜준다.
또한 파라벤 6종, 향료 등을 첨가하지 않은 저자극 포뮬러로 2세 유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글리세린 성분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바세린 성분이 수분을 잡아주는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풍부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사용할 수 있어 한 가지 제품으로 메마른 가을 환절기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토탈 보습 케어를 도와준다.
이니스프리 ‘더마포뮬러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은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녹차유산균 발효 용해 성분)가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강화해 피부 보습 환경까지 개선한다. 그린티 유산균과 그린티 세라마이드 성분이 외부자극에 의해 매일 손상되는 피부 장벽을 개선시켜 준다. 오랫동안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는 피부 보습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파라벤, 광물성 오일 등 10개 무첨가의 클린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민감 피부를 위한 아벤느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
아벤느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은 민감 피부를 위한 진정 크림이다. 보존제, 인공 향료 등 피부에 자극이 되는 요소를 배제하고 필요한 성분만을 담았다. 아벤느의 독자 성분 파르세린®이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인해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진정, 보습 효과를 선사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외부 공기 및 이물질 유입을 전면 차단한 멸균 특허용기(D.E.F.I)로 개봉 후 유효기간 내내 끝까지 멸균 상태를 유지해 과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피부 진정과 자극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아벤느 온천수를 함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