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 4년 만에 1위 차지한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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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 4년 만에 1위 차지한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 by 오민준
사진 - 삼성전자
사진 - 삼성전자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가 출시 4년만에 처음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주사율 100Hz 이상) 시장에서 금액기준 전년 동기 대비 5.0% 포인트 상승한 17.9%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사진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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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해상도(QHD, 2560×1440 이상)와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카테고리에서는 올해 상반기 각각 30%가 넘는 점유율로 2위 업체와 약 2배 격차를 벌리며 프리미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IDC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2018년에 약 5백만 대 규모였으나, 2023년까지 1천만 대 수준으로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시장조사 기업 GfK가 9월 중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늘어남에 따라 빠르게 성장 중으로 올 상반기 게이밍 모니터 관련 매출은 12억 달러(약 1조 4,337억 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42% 성장한 것으로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가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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