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J컴퍼니, 15일 클래식 대중화 위한 광복절 지하철 콘서트ㆍ네트워킹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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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J컴퍼니, 15일 클래식 대중화 위한 광복절 지하철 콘서트ㆍ네트워킹파티
  • by 이동우

8월 15일, 선릉역 지하예술무대에서 클래식 앙상블 연주팀 키조이스와 함께 하는 광복절 기념 공연이 펼쳐졌다. LSJ컴퍼니 대표이자 키조이스의 리더이자 <꿈을 찾는 음대생> 저자 이서진이 광복절을 맞이해 지친 한국인들에게 무료로 의미 있는 음악을 선사하기 위해 지하철 예술 무대를 연주 장소로 정하고 기획한 것이다. 
 
이번 연주는 밴드크램(cram)과 함께 이서진(이화여대 더블베이스 전공, 26)씨를 주축으로 한 임윤선(이화여대 베이스 전공) 외 클래식베이스 4대의 앙상블이 펼쳐졌다. 나머지 4명의 베이스는 이서진대표에게 더블베이스를 배우는 학생들이기도 하다. 고등학생 2명(kis 재학 중인 이주형, 더블베이스전공자 한승윤)과 직장인 2명이며(이주현, 윤원중) 한예종 탈춤 전공이자 사자춤 및 한국 전통춤 샘도내기의 리더 윤원중이 포함되어 있다. 밴드와 클래식이 함께 콜라보를 이루는 것은 이례적인 연주 형식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특히 애국가와 아리랑을 편곡한 노래를 연주함으로써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는 후문이 있다. Piazzolla kicho와 oblivion의 클래식 정통곡 또한 베이스6대로 연주했으며 많은 관객들이 모였다.
 
연주 이후 뒷풀이에서는 다양한 스타트업 대표들, 로스쿨, 의대, 치대, 한의대와 같은 전문직을 비롯해 공대, 유학생, 사업 대표들, 하키선수, 요리사, 외국인들 비롯 음대, 미대의 이화여대 후배들까지 다양한 예체능 계열의 이서진 대표의 지인들이 모여 네트워킹이 이루어졌다.
 

또한 이서진 대표와 같은 더블베이스 전공이자 건대 음악교육과를 졸업해 예원음악학원장인 봉재민이 DJ, 서울대 전기정보 졸업 후 서울대 치과 전문대학원 재학 중이자 <꿈을 찾는 치대새> 저자 김태영이 MC로 서서 함께 무대를 시작했다. 
 
아마추어 기타리스트, 보컬도 무대를 서게 되었다, 그들은 “음대생인 저는 무대를 설 기회가 많았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무대설 기회가 없는것을 보고 아마추어들을 위한 무대를 많이 만들고 싶었고 이렇게 지하철 연주에 아마추어 분들을 세운 것은 처음이라 저도 많이 떨렸지만 다들 행복해 행복했다. 또한 지하철이라는 공간에서 DJ기계를 직접 설치해 DJ로 시작해 밴드, 보컬, 더블베이스 클래식 악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한 공연에서 콜라보를 하는 것도 없는 유형이기때문에 저에게는 큰 도전이었다.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전 계속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fly me to the moon, lonely 유서영(이화여대 성악), 김지수의 아름다운 듀엣과 아마추어 보컬 한의사 정희원(동국대한의대), 김만식(서울대 약대)의 무대로 청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두 아마추어 보컬은 “무대를 서볼 기회가 없었는데 무대를 서고 영상, 사진도 남겨지고 좋은 추억 쌓고 좋은 사람들도 만나게 되어 행복했다. 이런 둘도 없을 자리를 마련해준 서진이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8월 15일에 진행된 다양한 지하철 공연들에 관한 내용은 악기팀 키조이스 계정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 날 공연을 본 한 시민은 “클래식 연주를 이렇게 무료로 들을 수 있음에 좋은 하루를 선물 받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와 함께 손을 잡고 보시던 여성분은 “광복절날 뜻깊은 연주를 아이와 함께 들을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모든 키조이스의 연주 영상과 일정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있는 팀 키조이스 계정을 통해 알 수 있다. 탈춤, 사자춤, 한국전통춤부터 국악, 서양음악 악기팀 섭외까지 다양한 행사 섭외 및 공연 문의는 LSJ컴퍼니 카카오톡으로 가능하다. 
 
한편 연주를 함께 한 키조이스는 한편 키조이스는 LSJ컴퍼니 소속의 퓨전 국악&서양악기의 조합으로 클래식과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구성된 악기팀이다. 현재 키조이스는 1집 앨범인 EDM과 클래식 악기의 크로스오버 장르의 ‘One day’를 발매했으며, 박봄과 김태우 라이브 콘서트의 사전 연주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클래식 계의 아이돌로 떠오르고 있는 그룹이다. 특히 키조이스의 리더 이서진 씨가 더블베이스 연주자 외에 '꿈을 찾는 음대생', '꿈을 찾는 수험생' 등 베스트 셀러의 저자라는 사실도 눈 여겨볼 만하며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대회에서 베스트감독상을 받은 바 있으며 월2천 버는 음대생으로 이슈가 된 바 있다. 
 
매년 100명 규모 생일파티 및 단독 콘서트를 열고 있으며 LSJ컴퍼니 유튜브 계정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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