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레이+’ 9월 론칭…유비소프트 모든 게임 월 15달러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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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레이+’ 9월 론칭…유비소프트 모든 게임 월 15달러로 즐긴다
  • by 황승환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시작된 'E3 2019' 게임쇼에서 유비소프트는 월 15달러(약 18,000원)에 자사의 모든 게임을 다운로드해 즐길 수 있는 ‘유플레이(UPlay+)’ 게임 구독 서비스를 9월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에는 구글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 스태디아도 지원한다.

 

왓치독:리전, 고스트리콘:브레이크포인트, 레인보우 식스:쿼런틴 같은 앞으로 나올 타이틀을 포함한 어쎄신크리드 오디세서, 레인보우 식스 시즈, 파크라이5 등 최신 타이틀 그리고 페르시아 왕자, 스프린터셋, 레이맨 등의 클래식 게임까지 100종 이상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그뿐만아니라 베타 테스트, 얼리 액세스같이 유비소프트 출시 게임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맵/콘텐츠/아이템 확장 콘텐츠, 최신 업데이트도 가장 먼저 제공된다.

 

8월 15일 이전에 가입하면 9월 3일 론칭 후 1개월 동안 공짜로 유플레이+를 즐길 수 있고 일부 게임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

유비소프트가 메이저 게임 업체로는 사실상 처음으로 무제한 게임 액세스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다. 게임 산업에 큰 변화를 의미한다. 구글 스태디아에 2020년 합류하기로 한 점은 콘솔, PC 시장에서 스트리밍 시장으로 확대를 의미하고 하드웨어 제약으로부터 탈출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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