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지포스 RTX 시리즈는 공개되자마자 2019년형 게이밍 노트북의 핵심 트렌드가 됐다.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이 마침내 노트북에서 구현됐다는 의미다. 삼성 3세대 게이밍 노트북 '오디세이 2019'를 사야 할 최고의 이유 가운데 하나는 이 제품이 세대 모델보다 더 빠르다는 점이다.
더기어가 테스트한 오디세이 2019(모델 NT850XBC-X716)는 지포스 RTX 2060 맥스-P를 장착했고, 지포스 GTX 1060 노트북보다 확실히 더 빠르다. 이 성능의 대부분은 오늘날 우리가 즐기는 게임에서 나온 것이다.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는 게임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지금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할 예정이라면 지포스 RTX 모델을 사는 것이 빛나는 미래를 대비하는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는 거다.
작전 세대에서 더 얇고 가벼워진 노트북 오디세이 2019 게이밍 성능을 리뷰했다. 김세훈 PD가 출연한 영상으로 만나보자. 직접 플레이해보고 나온 아주 따끈 따끈한 게임들의 프레임은 이 노트북의 성능이 어느 정도 되는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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