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되는 9세대 인텔 코어 게이밍 노트북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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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되는 9세대 인텔 코어 게이밍 노트북 4종
  • by 이상우
인텔 9세대 모바일 코어 칩 발표와 동시에 내로라하는 게이밍 노트북 제조사들이 일제히 9세대 코어 모델을 출시했다. 대만 에이수스와 에이서가 신호탄을 쐈다.


에이수스는 오늘 홍대 라이즈 호텔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9세대 코어 칩이 탑재된 새 ROG 게이밍 노트북을 공개했다. 3가지 ROG 라인업 중 간판 모델인 하이엔드 '마더십(Mothership) GZ700'은 키보드와 디스플레이가 분리되는 독특한 설계의 디자인이다. 책상 위에서는 흔한 게임용 노트북 모습이다.


그러나 마더십을 펼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본체를 수직으로 세워 아래로 누르면 뒤쪽 킥스탠드가 튀어나온다. 그런 다음 무선 작동이 되는 키보드를 떼어 데스크톱 PC처럼 게이밍 자세를 조정할 수 있다. 더욱 멋진 점은 분리한 상태로 사용할 때는 키보드를 반으로 접을 수 있다는 점이다. 
144Hz 재생률의 17.3인치 100% sRGB 풀HD 디스플레이는 FPS 모드와 RTS/RPG 모드, 시네마 모드, sRGB 모드 등 다양한 비주얼 모드를 제공한다. 코어 i9 칩과 지포스 RTX 2080, 최대 64GB DDR4 2666MHz 메모리를 탑재한다. 


ROG 제피러스 시리즈는 얇고 가벼운 휴대성을 갖춘 게이밍 노트북이다. S GX502는 15.6인치 풀HD 화면에 두께는 18.9mm, 무게는 2.1kg다. 지포스 RTX 2070 Max-P와 144Hz 재생률, 3ms의 반응 속도가 지원된다. RTX 2060 GPU가 들어가는 M GU502는  1.9kg 무게와 6.2mm의 얇은 베젤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ROG 스트릭스 G G531 모델은 플라스틱 바디에 9세대 CPU 및 지포스 GTX 16시리즈 GPU가 탑재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을 경험할 수 있다.

에이서는 단일 모델로 게이밍 시장을 두드린다. '프레데터 트리톤 500'은 9세대 코어 칩이 탑재됐는데도 17.9mm의 얇고 2.1kg의 가벼운 무게, 최대 8시간 지속되는 배터리를 갖춘 뛰어난 휴대성이 강점이다. 올 블랙 메탈 바디와 에메랄드 LED 조합의 세련된 디자인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16:9 화면비의 15.6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는 에이서에 따르면 6.3mm 네로우 슬림 베젤이 적용된 화면대 몸체 비율이 81%까지 극대화된 16인치 이상의 화면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포스 RTX 2070 MAX-Q GPU와 지싱크 기술을 품은 144Hz 재생률, 3ms 응답 속도를 지원한다. 최대 1TB NVMe PCIe SSD, 최대 32GB DDR4 메모리를 옵션 선택할 수 있다. 
신제품에는 에이서가 자체 개발한 프레데터 센스(Predator Sense)가 탑재되는데 키보드 색상, 단축키, 오버클록과 팬 속도 같은 시스템 성능과 직결되는 실시간 하드웨어 모니터링 기능을 한다. 16GB 메모리와 512GB SSD를 갖춘 PT515-51-75NR이 359만 원, 1TB SSD와 32GB 메모리가 탑재된 PT515-51-78U4이 389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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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aspen@thegea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