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메가 드라이브 미니 9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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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메가 드라이브 미니 9월 발매
  • by 김재희
세가(SEGA)가 손바닥 크기의 가정용 게임기 '메가 드라이브 미니'의 발매일을 결정했다. 메가 드라이브 미니(패드 1개)와 메가 드라이브 미니 W(패드 2개) 두가지 라인업으로 오는 9월 19일부터 전세계 동시 발매한다. 

메가 드라이브는 1988년에 출시한 가정용 TV 게임기로 이를 컴팩트한 케이스로 재현해 40개의 게임 타이틀을 수록한 모델이다. 소프트웨어 부분의 개발은 SEGA AGES 시리즈와 세가 3D 복각 프로젝트 등을 담당하는 유한 회사 엠투가 담당했다. 엠투는 "수록 타이틀은 가능한 당시의 상태를 충실하게 재현했다"며 중간 세이브 기능도 탑재해 언제든지 세이브를 하고 대도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체는 초기 출시 모델을 바탕으로 약 55 %로 축소한 폭 154× 높이 39 × 길이 116mm의 본체 크기다. 또한 카트리지는 꽂을수 없지만 전원 스위치와 전원 램프, 리셋 버튼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조작 가능하다. 

컨트롤러는 메가 드라이브 컨트롤러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파이팅 패드 6B을 기본으로 TV와 연결은 HDMI, 전원은 USB로 공급 받는다. 
 
현재 포함이 확정된 게임 타이틀은 건 스타 히어로즈, 코믹스 존, 샤이닝 포스 신들의 유산, 스페이스 해리어 II, 소닉 더 헤지옥 2 등으로 향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메가 드라이브 미니의 가격은 6,980엔(약 7만 1,000원), 메가 드라이브 미니 W의 가격은 8,980엔(1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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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wasabi@thegea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