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형 'LG 시네빔'…12cm 거리서 100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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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형 'LG 시네빔'…12cm 거리서 100인치
  • by 이상우
인터넷 검색과 콘텐츠 재생 기능의 2019년형 'LG 시네빔'이 출시됐다. 레이저, LED 광원이 약 2만 시간의 수명을 보장하고 'LG 시네빔 초단초점' 기술은 스크린과 12cm 초단거리에서 100인치 대화면을 쏘아준다.
LG 시네빔은 가정용 프로젝터다. 나만의 공간에서 대형 화면을 즐기고 싶거나, 캠핑 등 야외에서 영상을 시청하고 싶은 사람들까지 가정용 프로젝터가 주목받고 있다.

2019년형 LG 시네빔은 LG 스마트 TV에 적용한 독자 플랫폼인 웹OS가 탑재돼 인터넷 검색과 유튜브, 왓챠플레이, 푹, 티빙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곧바로 재생할 수 있다. 노트북 등 컴퓨터 연결 없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또 레이저, LED 등 광원을 사용해 긴 수명을 자랑한다. 수명은 약 20,000여 시간이다. 하루 4시간 이용(영화 2편 시청) 기준 14년가량 광원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평균 수명이 약 4,000시간인 램프 광원보다 5배가량 수명이 길다.


색 표현력도 뛰어나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R)에서 권고하는 표준색영역 'BT.709'를 100% 지원한다. 영상 제작자가 의도한 색표현을 정확하게 표현한다는 의미다. 좁은 공간에서 풀HD 해상도의 초대형 화면 구현도 장점이다. 초단초점 모델 'HF85LA'는 제품과 벽 또는 스크린 사이가 단 12cm만 돼도 100인치 대화면을 보여준다. 제품을 벽 바로 앞에 설치하기 때문에 장애물로 화면 가림 현상이 없다. 


2종류의 LG 시네빔 초단초점 모델(HF85LA, HF65LA) 가격은 각각 209만 원, 144만 원이다. LG 시네빔 레이저(HF80LA)는 179만 원, LG 시네빔 LED(HF60LA)는 124만 원이다.
[리뷰전문 유튜브 채널 더기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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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aspen@thegea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