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볼 수 있는 사이클 머신의 키즈 버전으로 장난감 제조사 피셔 프라이스가 선보인 스마트 사이클이다. 거치대에 태블릿을 장착하고 페달을 밟으며 핸들을 돌려가며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애플 TV, 로쿠 등의 셋톱 박스와 무선 연결도 지원한다. 이전 버전은 케이블로 TV와 연결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아이가 노는 동안에는 TV를 빼앗길 수 밖에 없었고 이 때문에 사는 것이 망설여졌다.레이싱 게임은 기본 제공되고 이외에 글 배우기, 과학, 수학, 퀴즈 등 다양한 앱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추가 앱은 5달러(약 6,000원)의 유료 콘텐츠다. 6월 150달러(약 18만 원)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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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환 dv@xenix.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