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MI 호환성 개선한 휴대용 미니빔 프로젝터, 벤큐 GV1+
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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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1의 개선 모델인 ‘벤큐 GV1+’은 어댑터 추가로 활용 범위가 더 넓어졌다. 어댑터를 사용하면 HDMI 연결이 가능해져 닌텐도 스위치를 비롯한 다양한 콘솔 게임기, 노트북 등 여러 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GV1+은 테스트 및 평가에서 사용자 편의성, 디자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GV1+는 작은 크기(80x155x80mm)에 무게도 708g에 불과해 휴대하기 정말 좋은 크기와 무게다. DLP 방식으로 기본 해상도는 480p(854x480)이며, 밝기는 200안시루멘, 명암비는 1십만 대 1이다.    평가결과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