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에르메스, 이렇게 생겼다.
상태바
애플워치 에르메스, 이렇게 생겼다.
  • by 김정철


애플이 9월 9일(현지시각), 특별 이벤트를 열고 애플워치의 새로운 버전인 '애플워치 에르메스'를 꽤 비중있게 설명했다.
프랑스의 럭셔리 브랜드인 '에르메스'는 명품 중에서도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브랜드로 이 스트랩 역시 1,000달러~1,500달러(약 120만원~180만원)의 가격을 자랑한다. 
애플워치 에르메스 에디션을 살짝 맛보자. 




오렌지 색의 특별 패키지로 되어 있다. 왼쪽은 에디션과 스테인리스 스틸, 오른쪽의 길쭉한 상자는 애플워치 스포츠다.
헤르메스라고 읽기 쉬우나 에르메스라고 읽어야 있어 보인다. 




커프 스트랩 - 승마 용구를 닮은 독특한 에르메스 특유의 디자인이다. 42mm만 선택이 가능하다.



더블 투어 - 에르메스의 상징과도 같은 휘감는 디자인의 밴드. 38mm만 지원하며 총 4가지 색상을 제공한다.




싱글 투어 - 평범한 밴드. 38mm/42mm를 모두 지원하고 4가지 색상을 지원한다.




가죽 밴드는 모델에 따라 총 4가지 색상을 지원한다. 




에르메스용 페이스 디자인도 포함되어 있다.





애플워치 에르메스 에디션은 10월 중으로 국내 판매 예정이며, 일반 애플워치 매장에서는 판매를 하지 않으며, '에르메스 도산공원' 지점과 '분더샵 청담'에서만 판매 예정이다. 






  [리뷰전문 유튜브 채널 더기어TV]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BOUT AUTHOR
김정철
김정철 jc@thegear.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COMMENT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