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애플워치' 출시일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애플워치 스포츠 38mm' 영상 리뷰입니다. 애플워치는 약 한 달 동안 제 손목을 따뜻하게 만들어준 제품입니다.
- 다른 스마트워치를 보니 애플워치가 예쁜편에 속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모델에 상관없이 밴드는 모두 호환됩니다. 물론 어색합니다. (스포츠, 스테인리스 스틸 기준)
- 탭틱 피드백은 찌릿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제공합니다. 가장 인상적입니다.
- 배터리는 충분했습니다. 자기전에 충전을 해주세요.
- 애플은 시계를 만들었습니다. 조금 영리하고 매일 충전해줘야하는 시계입니다.
- 저는 애플워치3가 나올 때쯤 스마트워치를 구매할겁니다.
@참고링크
- 애플워치 1개월 간의 사용기 - 더기어 리뷰
- 애플워치 스포츠 언박싱 - 더기어 언박싱
- 내일 출시하는 애플워치의 거의 모든 것 - 더기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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