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MX150 외장 그래픽 카드가 탑재된 최신형 울트라북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 15(모델명 NT900X5T-X78L)'를 만나봤습니다.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 15 2018은 8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75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신형입니다. 싱글쉘 바디 공법을 적용해 단단하고 빈틈 없는 디자인은 두께와 무게를 각각 15.4mm, 1.29kg까지 줄였죠. 전작에서 조금 무거워졌지만 배터리 용량이 20%가량 늘었으니 봐줄 만 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75Wh, 풀HD 영상 재생 기준 약 19시간 30분, 와이파이 스트리밍 영상 재생 기준으로 약 14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합니다. 180도로 꺾이는 상판, 썬더볼트3 단자를 통한 USB-PD 충전은 덤입니다. 가격은 약 190만 원대.- 더 자세한 리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 /news/photo/old/15654'본 영상은 삼성전자로부터 협찬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